이준석, 세단 대신 백팩에 따릉이 타고 첫 출근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6-13 15:33수정 2021-06-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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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에 출근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이 거주하는 상계동에서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뒤 따릉이를 이용해 국회에 도달했다.

캐주얼 정장에 백팩을 멘 차림으로 출근한 그는 따릉이 주차장에 자전거를 두고 본청으로 들어섰다.

자가용이 없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 전동킥보드, 지하철을 애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철도 애호가라는 뜻의 ‘철덕’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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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가용으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주문한 상태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전용 차량으로 카니발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표는 앞으로도 여유가 있을 땐 따릉이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를 만나는 자리 등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이나 따릉이 이용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뉴스1에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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