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중앙 및 지역 당 간부협의회 소집…전원회의 개최 준비

뉴스1 입력 2021-06-08 06:37수정 2021-06-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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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협의회에는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총리와 당 중앙위 비서, 부장들, 각 도당 책임비서들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 위원회 책임 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7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협의회를 소집했다.

협의회에서는 이번주 개최가 예상되는 당 중앙위원회 8기 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올해 하반기 주요 정책집행에서 제기되는 구체적 실태를 부문별로 집중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서 나서는 실무적 문제들이 토의됐다.

김 총비서는 “국가경제 사업과 인민생활 보장과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된 문제들을 료해(파악)검토하고 그 실행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포치하였다”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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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 정세에 대처한 당 중앙의 각 부서들과 정부기관들, 각 도 당 위원회들의 사업 및 연구방향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국가경제 사업과 인민생활 안정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상을 피력했다고 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 겸 정치국 상무위원, 김덕훈 내각총리, 이외 당 중앙위 비서와 부장, 각 도 당 책임비서들이 참가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참가자들한테 자신의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헌신분투하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 수준을 높여나가는 데서 제기되는 일련의 대책적 문제와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침”을 주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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