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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세종 특공’ 국조 요구서 제출…윤호중 “의원 투기 조사부터 응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5-25 10:42
2021년 5월 25일 10시 42분
입력
2021-05-25 10:41
2021년 5월 25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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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5/뉴스1 © News1
야당이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아파트 특별공급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한 것과 관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야당은 국정조사를 요구할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있는 만큼 경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이 자신 있고 떳떳하게 국정조사를 요구하려면 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조사부터 응하고 요구를 해주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이날 오전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사례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관세청 산하기관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 직원들은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데도 특별공급으로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특별공급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진행됐다”며 “실제 거주하지 않거나 실제 기관이 이전하지 않았음에도 특별공급을 통해 과도한 시세차액, 부적절한 이득을 취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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