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많이 바쁠 것 같다…한국에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뉴스1
업데이트
2021-05-13 08:12
2021년 5월 13일 08시 12분
입력
2021-05-13 08:10
2021년 5월 13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황 전 대표는 미국방문을 마치고 13일 오후 귀국한다. © News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3일,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며 본격적인 정치재개를 선언했다.
황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8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에 도착하도 많이 바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저히 더는 방관하고 있을 자신이 없어 미국행을 선택했다”며 무너진 한미동맹을 추스르기 위해 미국에 왔다면서 머무는 동안 “대한민국에 아직 ‘동맹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는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정상화 및 현대화’는 물론, 기존의 북핵 안보문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백신 확보, (북한)인권문제, 기후 등 포괄적인 문제를 다각적 협의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시대착오적 세계관에 갇힌 운동권 세대의 어설픈 내수용 정치를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도 들었다”고 했다.
이에 황 전 대표는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진정한 의미의 ‘가치 동맹’ 회복과 함께 미래지향의 대한민국을 고민하겠다”며 더 이상 외곽에서 머물지 않고 국민의힘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알렸다.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 당 대표를 지낸 황 전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6월 11일) 앞두고 재등장함에 따라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 더욱 복잡하게 됐다.
지난번 원내대표 경선 때 몇 몇 의원들에게 특정후보 지원을 요청한 황 전 대표이기에 이번 당대표 경선때도 일정부분 입김을 불어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황 전 대표는 이를 통해 지지세력을 결집한 뒤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복당을 통해 기회를 잡으려는 홍준표 의원 등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자리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느듯 국민의힘 신주류로 부상한 초재선 의원 중 상당수가 ‘강경보수 이미지’가 강한 황 전 총리 복귀를 반기지 않고 있어 그의 귀환이 어느정도 파괴력을 발휘할 지는 미지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7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8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순 시비로 출동한 경찰에 “다리에 벌레가” 호소…마약 혐의 체포
“AI-통상 7년이상 한우물 공무원 양성, 민간 인재 연봉 상한 폐지”
2년째 주차 공간 2개 자치한 포르쉐…“저주 말고는 방법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