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69번째 생일에 시진핑 등 축하…친문들 잡지 광고도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1-24 11:40수정 2021-01-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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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네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1953년 1월24일(양력) 생이다. 문 대통령은 69번째 생일을 맞은 이날 특별한 이벤트 없이 가족들과 조용한 생일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매년 죽하 서신을 보내며 문 대통령의 생일을 챙겨왔다.

인도의 모디 총리는 꽃과 함께 축하서신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트위터에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모디 총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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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도 지난 22일 문 대통령과의 정상 통화 자리에서 통화 마지막에 이틀 전이지만 미리 생신 축하드린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생일 축하 광고도 나왔다. 친여권 성향의 단체 ‘달고나커피동호회’는 ‘빅이슈코리아’ 잡지에 생일 축하 광고를 실었다.

이 동호회는 이날 트위터에 “2021이니생일을 맞아 해시태그 생일축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다음 해시태그를 넣어 대통령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주세요. #밝은달은온누리에 #달이빛나는날 #대통령님생일축하드립니다”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영상이 걸려 이슈된 바 있다.

2019년 팬클럽에서는 문 대통령의 생일 선물로 오전 10시부터 ‘평화올림픽’이라는 단어를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리기도 했다.

또 서울역 옥외 전광판에도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리기도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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