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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국 탈북민 229명…코로나 사태에 78.1% 감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0 15:46
2021년 1월 20일 15시 46분
입력
2021-01-20 15:44
2021년 1월 2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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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국경 통제, 이동 제한 영향으로 감소"
지난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가 전년도 대비 78.1% 감소한 229명으로 집계됐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탈북민은 총 229명으로 지난 2019년 입국 인원에 비해 78.1%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35명(여 96·남 39) ▲2분기 12명(여 10·남 20) ▲3분기 48명(여 25·남 23) ▲4분기 34명(여 26·남 8)이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북중 국경 통제, 제3국에서의 이동 제한 등의 영향으로 국내 입국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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