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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크롱 코로나 확진에 “안타까워…빠른 쾌유 기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8 14:01
2020년 12월 18일 14시 01분
입력
2020-12-18 14:00
2020년 12월 18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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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17일 코로나 확진 판정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2주 전 통화에서 대통령님과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다짐했는데, 갑작스런 대통령님의 코로나 확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프랑스의 코로나 상황도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 트위터 계정을 해시 태그 후, 이러한 메시지를 프랑스어로 번역해 같이 올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일주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마크롱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협력 등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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