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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野 ‘송곳검증’ 예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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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5:08
2020년 12월 16일 15시 08분
입력
2020-12-16 15:06
2020년 12월 16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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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2020.12.16/뉴스1 © News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국토위는 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회 주요 증인과 참고인 출석은 추후 여야 간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부동산정책을 총괄하는 곳인 만큼 야당은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국토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부터 부처와 소관 기관이 자료제출을 원활하게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변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129.71㎡(39평) 규모 아파트 1채 등 총 6억7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965년생인 변 후보자는 대구 능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를 지냈다.
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원,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이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재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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