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수능 방역현장 찾은 文대통령 “교육당국 마지막까지 긴장을”
동아일보
입력
2020-11-30 03:00
2020년 1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 격리 중인 수험생들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장으로 지정된 서울 용산구 오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이 앉을 책상 칸막이 등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수능을 준비하며 계획을 세웠을 때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좋지 않다”며 “교육당국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하면서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대통령
#코로나
#수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몸풀기?… 수원 시민 토크콘서트 참석
80살 된 기아… 정의선 회장 “기아의 100년 미래는 ‘도전’이 될 것”
美젊은층 64% “민주주의 위기”…“부모보다 잘 살 것” 30%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