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군 “적 탄도미사일 추적 능력 확대…정밀 타격 능력 신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5 11:18
2020년 10월 15일 11시 18분
입력
2020-10-15 11:17
2020년 10월 15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탄도탄 조기 경보 레이다-2, 천궁-2 등 증강
공군은 15일 적 탄도미사일 추적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공군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적 탄도탄 전방위 탐지·추적·작전통제능력을 확대하겠다”며 “적 탄도탄 요격체계 추가 확보 등을 통한 요격 능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군은 탄도탄 조기 경보 레이다-2, 탄도탄 작전통제소 성능 개량, 천궁-2, L-SAM,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등을 증강할 계획이다.
공군은 원점 타격 능력도 키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군은 “적 표적에 대한 전천후 정밀 타격 능력을 신장시키겠다”며 “적 기반시설의 전략적·선별적 무력화를 위한 정전탄을 확보하고 위협 범위 밖에서 종심표적 공격을 위한 중장거리 유도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군은 GPS 유도폭탄(JDAM) 4차, 복합유도폭탄, 정전탄,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2차 등을 증강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