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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의 PX 최애템은?…3년 연속 ‘화장품’
뉴스1
업데이트
2020-10-05 14:43
2020년 10월 5일 14시 43분
입력
2020-10-05 09:15
2020년 10월 5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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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군마트.(자료사진) © News1
군 장병들이 군마트(PX)에서 가장 즐겨 찾는 제품은 피부 보습을 위한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군복지단으로부터 제출받은 PX 판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출액 1위는 보습 크림 제품군이 차지했다.
보습 크림 제품은 2018년 처음으로 PX 매출액 1위에 자리한 데 이어 지난해엔 매출액 1·2위를 나눠서 차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매출액 1·2·3위 모두 보습 크림이 석권 중이다.
반면 PX 정통의 강자였던 외산담배 판매율은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PX 매출 1·2위를 다투던 외산담배 2종은 올해 순위에선 5위와 7위로 각각 하락했다.
황희 의원은 “장병에 대한 복지는 장병들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로 작용한다”면서 “국군복지단은 장병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필요한 품목들이 다양하게 구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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