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회선 내가 최고참, 96학번은 나 뿐…어느덧 나도 노익장~”

뉴스1 입력 2020-06-01 10:21수정 2020-06-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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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8년만에 원내진입에 성공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 News1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1일, 8년만에 국회로 돌아 와 보니 어느덧 자신이 국회 최선임이 됐다며 세월이 참 빠르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6년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니) 국회 학번이 96학번이다”며 “15대 국회의원 출신은 이제 저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국회의장으로 내정 되신 박 병석의장도 16대 00학번 출신이니 부끄럽게도 제가 최고참이 되었다”고 했다.


홍 의원은 “(1996년) 41세 때 혈기방장하던 시절 첫 여의도 국회를 출근하던 때는 들뜬 가슴으로 직무를 시작했으나 어느덧 25년이 흘러 저도 노익장이 됐다”면서 “차분하게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짚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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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여의도 생활을 후회 없이 보냈으면 한다”라는 말로 2022년 20대 대선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겠다고 했다.

홍 의원은 15대 총선 때 송파갑에 출마 당선된 뒤 16대 때 동대문을로 지역구를 옮겨 18대까지 내리 3선에 성공했다. 21대엔 대구 수성을구를 통해 5선 타이틀과 함께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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