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압승을 거두며, 문재인 정부 하반기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참패한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의 사퇴와 함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경남 양산을에선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나동연 통합당 후보를 가까스로 제쳤다.
비례대표의 경우 미래한국당 33.8%, 시민당 33.3%, 정의당 9.6%,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4% 등을 나타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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