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황교안 대표와 이준석·신보라·김영환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고, 다른 최고위원들은 영상통화나 전화통화로 동의 의사를 표시했다.
황 대표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마음을 아프게 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제하도록 기회를 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런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서 최고위가 심각하고 중요하게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처리했다”며 “영상통화를 하지 못한 다른 최고위원들도 통화로는 동의의사를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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