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丁총리, 우한 폐렴 첫 확진에 “확산 조기 차단” 긴급지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0 14:33
2020년 1월 20일 14시 33분
입력
2020-01-20 14:33
2020년 1월 20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역 등 정보 신속하게 투명하게 공개"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 판정에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20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환자 확인 발생상황을 보고받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정 총리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은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하고 치료하라”며 “환자의 이동, 접촉경로, 접촉자 등을 추적조사 하는 등 역학 조사를 신속 철저히 진행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했다.
또 “정해진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방역 진행 상황 등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이 없도록 하도록 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 환자를 확인하고,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확진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35세 여성으로, 인천공항검역소가 지난 19일 우한시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한 인물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