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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년 4개월 만의 귀국…첫 일정 5·18 묘역 참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9 14:16
2020년 1월 19일 14시 16분
입력
2020-01-19 14:11
2020년 1월 1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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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뉴시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19일 오후 4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2018년 9월 한국을 떠난 지 1년 4개월 만이다.
독일, 미국 등에서 방문학자로 체류해 온 안 전 의원은 당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캐나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여객기를 통해 귀국한다.
안 전 의원은 귀국 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짧은 간담회를 진행한다. 자신의 향후 정치 구상 및 대략적인 정치 행보를 피력할 계획이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오는 4월 있을 총선을 앞두고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안 전 의원은 귀국 다음 날인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과 광주 북구 운정동 5·18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처가가 있던 전남 여수와 자신의 고향이자 본가가 있는 부산에 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정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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