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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경제활력 찾는 일 가장 중요…청문회서 정책 밝힐 것”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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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09:24
2019년 12월 18일 09시 24분
입력
2019-12-18 09:23
2019년 12월 18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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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통의동 인청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
'삼권분립 훼손' 청문회 대책엔 답 안 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경제 활력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경제 정책 구상은 청문회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길에 만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자는 “청문회 한 지가 14년 됐다”며 “그간 많은 정치 활동도 했기 때문에 청문회 준비를 잘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 국회에서 청문회 일정이 잡힐 때까지 정책 중심으로 청문회를 잘 준비해서 성실하게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장 시급한 경제 현안을 묻는 질문엔 “경제가 활력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제 주체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책적 문제에 대해선 차차 청문회 과정에서 밝히는 게 온당하다”며 구체적인 구상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정 후보자는 삼권분립 훼손 비판에 대한 생각이나 청문회 돌파 전략 등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섰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 후보자를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인선 발표 직후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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