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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신당 창당 나선다…“한국당도 정확한 보수 아냐”
뉴시스
입력
2019-11-12 22:02
2019년 11월 12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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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들어갈 생각 말고 신당으로"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자유와 민주 4.0’(가칭)이란 이름의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에 결정됐다.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행동하는 자유시민 회의하면서 나온 이야기”라며 “‘한국당도 정확한 보수라고 보기는 그렇다. 한국당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자’라면서 (신당) 이야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거론되는 이정훈 울산대학교 법철학 교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고려대 집회 집행부 대표 이아람 씨 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의 보수 대통합 논의에 대해 “국민들이 원하는 건 대대적 쇄신과 신보수당 창당”이라며 “국민들에게 남겨진 과거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 정도로 새판짜기 수준의 대대적 혁신 없이는 지지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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