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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9일 최고인민회의 개최…“대의원 700여 명 평양 집결”
뉴스1
업데이트
2019-08-29 11:29
2019년 8월 29일 11시 29분
입력
2019-08-29 08:58
2019년 8월 2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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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회 격인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29일 열리는 가운데 회의에 참석할 대의원들이 평양에 집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 2차 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2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해 3대혁명심화발전시기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관, 사회주의강국건설전환시기관을 돌아보았다.
이들은 회의 참석에 앞서 27~28일 진행되는 대의원 등록을 위해 먼저 평양에 집결한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 지난 3월 대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68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최고인민회의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리는 것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북미 협상이나 남북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낼 수 있어 주목된다.
또 최고인민회의가 정책·예산·인사·법률 개정 관련 주요 결정을 하는 회의인만큼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경제 건설 등 북한의 향후 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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