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北김정은에 광주세계수영대회 참가 요청…“대성공 보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4 13:06
2019년 6월 4일 13시 06분
입력
2019-06-04 13:05
2019년 6월 4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NS 페이스북 통해 밝혀…"광주는 DJ의 고향"
DJ 시절 김정일의 대구·부산 선수단 파견 언급
"이번에 北 선수·응원단 참가하면 대성공 보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다음달 12일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의 참가를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거두절미하고 오는 7월12일부터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을 참가시키는 결단을 내려주길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 사례를 언급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요청으로 김정일위원장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와 부산아시안 올림픽 게임에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 두 대회의 성공과 남북화해협력의 모습을 세계만방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대구와 부산시민들이 얼마나 열렬히 환영했는가를 우리 민족과 세계인은 기억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만약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한다면 대성공을 보장한다”며 “광주다.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이다. 결단을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100% 예방” 백신카드 뿌린 의대 교수…과거엔 ‘생명수’ 팔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