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규백 “北 미사일, 평양 인근 발사라 지난번보다 센듯”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9 19:13
2019년 5월 9일 19시 13분
입력
2019-05-09 19:13
2019년 5월 9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일 오전 중 국방부 보고 일정 조율"
9일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지난 4일 발사체)보다 강도가 센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발인지 두 발인지는 파악이 어렵고 곧 발표하지 않겠나”라며 “평양 근처 인근에서 쏜 것이기 때문에 예전보다 강도가 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로부터) 내일 오전 중 보고 받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쏜 지 닷새 만에 또다시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후 4시30분께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발사체의 수량이나 비행거리, 제원 등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북한은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