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판문점 선언 하나하나 이행…난관 앞 함께 길 찾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7 19:52
2019년 4월 27일 19시 52분
입력
2019-04-27 19:45
2019년 4월 27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에 영상 메시지
"우리는 평화롭게 살 자격 있어…함께해야 새 미래"
"천천히 오는 분들 기다려야" 北 대화 복귀 촉구
"판문점 선언 햇수 거듭할수록 되돌릴 수 없는 평화"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선언 1주년인 27일 “새로운 길이기에, 또 다 함께 가야하기에 때로는 천천히 오는 분들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거행된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 영상축사에서 이렇게 밝힌 뒤, “때로는 천천히 오는 분들을 기다려야 한다”며 “때로는 만나게 되는 난관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노딜’에 대한 원심력으로 기존 남북미 대화의 틀을 벗어난 다자협상 체제를 모색하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롭게 살 자격이 있다. 우리는 한반도를 넘어 대륙을 꿈꿀 능력이 있다”며 “우리는 이념에 휘둘리지 않을 만큼 지혜로워졌으며, 공감하고 함께해야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했다.
70년 이상 한반도를 지배하던 냉전체제를 종식하고, 새롭게 동북아 질서를 재편해야 한다는 ‘신 한반도 체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남북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이 녹아 있다.
문 대통령은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도출한 판문점 선언의 의미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은 하나하나 이행되고 있다. 남북이 같이 비무장지대 GP를 철수했고 전사자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며 “서해 어장이 넓어지고 안전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개성의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이 항상 만나고,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모두, 또 남과 북이 함께 출발한 평화의 길이다. 큰 강은 구불구불 흐르지만 끝내 바다에 이른다”며 “판문점 선언이 햇수를 거듭할수록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 함께 잘 사는 한반도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명을 다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도보다리의 산새들에게도 안부를 물어본다”면서 “이 역사적 선언의 장을 열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주민들께도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호르무즈서 교전…美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자위적 타격”
2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3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대체한 ‘글로벌 관세’도 법원서 제동
4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7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10
[오늘의 운세/5월 8일]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호르무즈서 교전…美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자위적 타격”
2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3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대체한 ‘글로벌 관세’도 법원서 제동
4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7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10
[오늘의 운세/5월 8일]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세종 도심에 멧돼지 3마리 출몰…2마리 사살
트럼프, 금빛 동상 자랑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세운 것”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