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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정개·사개특위 불참”…오늘 패스트트랙 지정 불발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6 21:21
2019년 4월 26일 21시 21분
입력
2019-04-26 21:15
2019년 4월 26일 21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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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바른미래당이 26일 오후 개의 예정이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 불참하기로 했다.
사개특위 소속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오후 뉴스1를 통해 “오늘 (사개특위에) 안 간다”며 “(바른미래당 소속) 정개특위 두 분도 (전체회의에) 안 오신다고 한다”고 밝혔다.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민주평화당 1명, 정의당 1명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민주평화당 1명 등 18명으로 꾸려져 있다.
바른미래당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에 두고 있는 의원은 각각 2명. 이들이 모두 불참하고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불참한다면, 두 곳 다 의결정족수인 11명(5분의 3)을 채우지 못하게 된다.
한편, 정개특위와 사개특위는 이날 오후 8시 각각 선거제 개편과 사법개혁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시도하기 위한 회의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가로막는 등 거세게 반발하면서 개의되지 못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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