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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세먼지법 통과에 “국민 건강권 앞에 여야 따로 없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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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13:08
2019년 3월 13일 13시 08분
입력
2019-03-13 13:06
2019년 3월 13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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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해준 野, 높이 평가…여야 공동노력 견인할 것”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세먼지 대책법이 통과된 것에 대해 “‘선조치 후책임’의 전략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주당은 여야 공동의 노력을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법 8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 ‘숨 쉴 권리’, 건강권 보호를 위해 협조해준 야당의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법안 통과로 미세먼지를 국가 재난사태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며 “국가적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과 위기관리 운용, 예산 투입 등이 가능해져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 “전날(12일) 문재인 대통령은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을 적극 수용하라고 지시했고,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위원장직도 타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민 건강권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는 정부와 국회, 국민, 인접 국가까지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것이고, 사안이 시급한 만큼 책임을 따지는 공방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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