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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정의용 통화 가능성에 靑 “긴밀한 소통 유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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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9:07
2019년 3월 11일 09시 07분
입력
2019-03-11 09:06
2019년 3월 11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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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간의 통화 가능성에 대해 청와대는 “한미 양국 NSC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 오전 볼턴의 ‘오늘 한국측 카운터파트와 논의’ 언급과 관련, “한미 양국 NSC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볼턴과 정의용 실장 간의 통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변한 적이 없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ABC뉴스, 폭스뉴스 등과 인터뷰에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실험이 재개된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그런 일을 한다면 상당히 실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과 비핵화 협상과 관련, 북한이 제재 해제를 통해 얻는 이익이 북한 비핵화에 따른 미국의 이익보다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과 관련해 북한과 사전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다만 한국이 북한과 얘기했을 가능성은 있다며 11일 한국 측 카운터파트(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와 통화할 예정이며, 이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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