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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괴이한 논리로 홍카콜라 탄압…괴벨스 정권” 맹비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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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16:19
2019년 3월 6일 16시 19분
입력
2019-03-06 16:17
2019년 3월 6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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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홍카콜라 운영자 어제부로 교체"
선관위 비판 "유시민은 되고 나는 안되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의 실시간 모금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취지 해석을 내린 것과 관련, “(정부가) 괴이한 논리로 홍카콜라를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의 편파적인 압력으로 TV홍카콜라 운영자가 어제부로 교체돼 비정치인으로 바뀌었고 배현진 위원장도 나와 마찬가지로 단순 출연자로 바뀌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TV홍카콜라는 곧 자율 구독료를 받는 체재로 전환하고 ‘슈퍼챗’을 할 때는 반드시 그 자금은 동영상 제작에만 쓴다고 자막에 명시한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만약 제가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해서 출연료를 받는다면 위법이 안 되듯이 나는 TV홍카콜라에 단돈 1원도 받지 않고 무상 출연을 하고 있는데도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유시민 이사장이 지금하고 있는 방송 내용 그 자체가 정치 행위인데 그것은 허용되고 나는 허용 안 된다는 괴이한 논리로 홍카콜라를 탄압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며 “그만큼 문 정권에 위협적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권이)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고 이제 국민의 입과 생각도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괴벨스 정권”이라고 쏘아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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