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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에 손병석-최정호, 행안부장관엔 김병섭-정재근 거론
동아일보
입력
2019-02-16 03:00
2019년 2월 16일 03시 00분
강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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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단행될 개각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으로 손병석 전 국토부 1차관과 최정호 전 2차관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으로는 참여연대 정책사업단장 출신인 김병섭 서울대 교수와 정재근 전 행안부 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15일 “국토부와 행안부, 해양수산부 등 현역 정치인 장관들의 후임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으로 관료 출신의 발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국토부와 행안부를 포함해 7곳 안팎의 개각을 준비 중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등이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정치인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의원의 입각 가능성이 높다.
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한 가운데 박 의원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후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2017년 첫 조각 당시에도 박 의원을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검토한 바 있다.
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문재인 정부
#3월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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