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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강경화-폼페이오 14일 폴란드서 양자회담 추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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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5:06
2019년 2월 12일 15시 06분
입력
2019-02-12 15:04
2019년 2월 12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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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국과 폴란드가 공동 주최하는 중동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3~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중동 인도주의와 난민 세션의 패널 토론자로 참여해 중동 지역에서의 우리나라의 인도적 기여 노력 등을 설명하고 중동지역의 인도주의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장관은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강 장관이 오는 14일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다른 나라 국가들과 양자회담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강 장관은 다음주부터 아시아 제3국에서 열리는 북미간 3차 실무협상과 한미 정상 간 통화를 앞두고 대북 협상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구체적인 그 날짜와 시간은 지금 양측이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폴란드 방문에 이어 15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도 참석, 폼페이오 장관과 별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폴란드 방문과 연계해 (강 장관이) 독일 일정을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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