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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 NIPA원장 126억원 ‘1위’…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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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00:13
2019년 1월 25일 00시 13분
입력
2019-01-25 00:12
2019년 1월 25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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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지난해 10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임면된 고위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삼성전자 DMC연구소 소장 등을 지낸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이다.
그는 총 126억4436만원 상당의 재산을 등록했다. 실거래액 기준 17억5300만원 상당의 건물 2채를 등록했다. 또 94억8530만원 상당의 예금과 16억9212만원 상당의 유가증권 등을 소유했다고 밝혔다.
문성유 기획재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33억4284만원을, 유희정 한국보육진흥원장이 32억1228만원 상당의 재산을 등록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퇴직한 고위 공무원 중 등록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오동호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다. 그는 22억3987만원 상당의 재산을 등록했다. 박철수 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장이 22억2159만원 상당의 재산을 등록하며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현직 고위 공직자는 최형찬 외교부 주세르비아 대사다. 그는 총 4억1000만원 상당의 재산을 등록했다. 문덕호 주폴란드 대사는 4억3000만원 상당의 재산을, 김왕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7억90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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