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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손혜원, 당적 내려놓기로 결정…만류 많이 했지만 의지 강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0 11:29
2019년 1월 20일 11시 29분
입력
2019-01-20 11:19
2019년 1월 20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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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같은당 손혜원 의원이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손혜원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손 의원이 민주당의 당적을 내려놓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사실 손혜원 의원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제기가 있어서 언론에 보도가 되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당으로서는 오늘 당적을 내려놓겠다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만류를 많이 해 왔다”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혜원 의원께서 당에 더 이상 누를 끼치면 안 되겠다. 그리고 오히려 당적을 내려놓고 최근에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를 하겠다, 이런 의지를 아주 강력하게 밝혀왔다”라고 부연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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