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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씨 모친, 산안법 합의에 “정말 고맙다” 눈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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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7:40
2018년 12월 27일 17시 40분
입력
2018-12-27 17:38
2018년 12월 27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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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 모친 김미숙씨는 27일 여야가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일명 김용균법) 개정에 합의하자 “정말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장 밖을 지키며 산안법 개정을 기다렸다.
김미숙씨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야가 산안법 개정에 합의한 뒤 임이자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장에게 “정말 고맙다. 정말 얼마나 고마운지 표현이 안 된다. 너무 고맙다”고 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임 위원장은 “마음을 담아서 했다. 마음이 무거웠다”며 “저도 잠을 못잤다. 100% 만족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김미숙씨는 전날 여야 논의가 공전하자 환노위 회의장 밖에서 조속한 처리를 호소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죽은 아이 앞에서 고개를 들고 싶다. 그러려면 법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도와 달라. 왜 회피하고 보고만 있느냐”고 호소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이 과정에서 김미숙씨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미숙씨는 이날도 환노위 회의장 밖 의자에 앉아 얼굴을 파묻고 두 손을 모은 채로 여야 간 협상을 지켜봤다.
한편, 고 김용균씨는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다. 그의 사망 이후 위험의 외주화 방지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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