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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율 25.7% 전주 대비 1.6%↑…민주 37.9%
뉴스1
업데이트
2018-12-20 09:34
2018년 12월 20일 09시 34분
입력
2018-12-20 09:31
2018년 12월 20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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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7.9% 바른미래 4.9% 평화 3.0%
2016.10.24/뉴스1
정당 지지도에서 지난주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나란히 소폭 상승한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9%p 오른 37.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호남과 충청권, 서울, 4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30대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도 1.6%p 오른 25.7%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25% 선을 회복했다.
한국당은 TK와 PK, 경기·인천, 50대와 3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과 서울, 40대,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PK, 5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의 이탈로 0.8%p 내린 7.9%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하며 2.1%p 내린 4.9%를 기록, 지난 2월 통합 창당 후 처음으로 4%대로 떨어졌다.
민주평화당은 0.7%p 오른 3.0%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0.1%p 오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8.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1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97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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