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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원책과 이견 소화할 수 있어…내가 임명권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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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18:05
2018년 11월 3일 18시 05분
입력
2018-11-03 18:03
2018년 11월 3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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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이견은 소화할 수 있다”며 “갈등이 오래갈 수는 없다. 구조상 임명권자는 저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아프리카 TV ‘시사발전소’에 출연해 “사이가 좋고 안 좋고보다 사람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싸움하는게 재밌어서 싸우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그런 정도는 아니다”라며 “이견은 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견이 있으면 서로 역할을 줄이든 키우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원장이 임명하고 역할을 부여하는데 그런 갈등이 오래가거나 갈 수 없다”며 “구조상 임명권자는 저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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