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당 중진 “탄핵 정리해야” vs “그럴 때 아냐”
뉴시스
입력
2018-10-31 11:50
2018년 10월 31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탄핵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반박이 나왔다.
홍문종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탄핵에 대한 우리 입장을 이야기해야 한다”라며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당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을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한 번도 반성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겠다는 건가”라며 “당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당을 저주하고 침 뱉고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 “시의적절한 아이디어는 아닌 거 같다”라며 “국민이 바라는 건 지금 탄핵 문제를 다시 꺼내 갈등하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 실정을 견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모두가 죄인인 것을 끄집어내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라며 “제1 야당의 힘을 모아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는 것이 사명이고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홍 의원의 이야기를 무겁게 듣겠다”면서도 “(탄핵 문제는)언제 이야기 되도 돼야 하는데 시점과 방법의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그런 토론이나 논의가 당의 통합성을 깨서는 안 된다”라며 “당의 중심성과 구심성을 강화하면서 그런 문제 풀어나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생각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계파 갈등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계파 갈등이 강해졌다는 건 절대 아니고 새로 살아난다는 것도 아니다”라며 “부정적으로 볼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다양한 입장과 인식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과거를 부정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국민 신뢰를 확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 반클리프-금거북이 ‘매관매직’ 재판 줄줄이
행정통합 맞물려 ‘교육감 직선제’ 또 공방
美 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연 3.5~3.7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