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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빈방문에 태극기 펄럭이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
뉴스1
업데이트
2018-10-14 15:05
2018년 10월 14일 15시 05분
입력
2018-10-14 15:02
2018년 10월 14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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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BTS 출연하는 ‘한불 우정콘서트’ 관람
샹젤리제 거리에 걸린 태극기의 모습. (출처 : 페이스북)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7박9일 일정의 유럽순방 첫 국가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가운데 현지 반응이 점차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게시글들에 따르면 샹젤리제 거리에는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가 함께 걸렸다. 또 교민들이 거리에 멈춰 서서 문 대통령이 나오는 TV를 지켜보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전날(13일) 오후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의 후기도 많았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하는 모습, 디저트로 나온 한반도 모양의 초콜릿, 간담회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셀카’ 그리고 ‘이니 시계’ 인증샷 등이다.
해당 초콜릿을 만든 현지 한국인 수제 쇼콜라 샵 chocolatillene는 인스타그램에 “대통령께서도 초콜렛을 손으로 들어올려 보이시며 말씀 중에 특별히 감사 코멘트를 하실 정도로 만족해 하셨다”고 소개했다.
(출처 : chocolatillene 인스타그램) © News1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적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관람한다. 이에 문 대통령이 공연 관람 후 BTS를 직접 만나 격려인사를 건넬지 눈길이 모인다.
문 대통령의 본격적인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은 다음날(15일)부터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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