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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앞둔 홍준표 “총선 때 연방제 통일 프레임 등장 할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9 09:14
2018년 8월 29일 09시 14분
입력
2018-08-29 09:07
2018년 8월 29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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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 DB
6·13 지방선거 패배 후 당 대표 직을 사퇴하고 미국에 체류 중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앞으로 총선 때는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정치판은 프레임 전쟁이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혀 이를 해명하는데 급급하여 허우적 대다보면 이길 수 없는 전쟁이 된다. 탄핵과 대선 때는 국정농단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때는 적폐청산과 위장 평화프레임에 갇혀 있었다"라며 "앞으로 총선 때는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저들의 프레임에 다시는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9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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