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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서울대 몰카’ 의혹 워마드에 “지구 떠나시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2 14:42
2018년 8월 12일 14시 42분
입력
2018-08-12 14:36
2018년 8월 12일 14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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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12일 극단적 여성주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서울대 몰래카메라’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워마드, 이 친구들 정말 정신 사납다”고 맹비난 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마드’에 오른 대학 몰카…서울대 ‘몰카와의 전쟁’ 돌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더운 날 더 열 받게 한다”면서 “그냥 지구를 떠나시라! 거긴 한국도 없고 한남충도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에 불법카메라가 있다’는 게시물이 워마드에 올라와 학교 측이 대응에 나섰다. 아직 게시물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학본부는 다음달 7일까지 교내 화장실 1700곳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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