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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경수, 특검에 유감? 국민에게 유감의 대상은 당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3 08:34
2018년 8월 3일 08시 34분
입력
2018-08-03 08:29
2018년 8월 3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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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바른미래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은 3일 김경수 경기도지사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 “대다수 국민들에게 유감의 대상은 김 지사”라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에도 김 지사의 집무실과 관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 지사의 출당 결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하 의원은 “이재명, 김경수 두 사람 출당 못시키면 민주당은 제2 새누리당 된다. 두 사람 출당 결단할 수 있는 사람이 민주당 대표가 될 자격이 있다”며 “대표 선거가 있는 8월 25일까지 두 사람 관련된 증거가 계속 나오고 민주당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 이미 출당이 공론화 됐다. 김 지사도 판사가 압수수색 영장 발급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라며 “청와대 눈치만 보면서 두 사람 출당 결단 못하면 민주당은 제2 새누리당 되는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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