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관영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후보로 나선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소속 의원 30명 중 26명이 차례대로 투표에 참여했고, 오후 3시20분께 개표가 시작됐다.
그런데 개표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투표용지에 찍은 도장의 잉크가 용지를 반을 접을 때 반대 쪽에 묻어 누굴 찍었는지 불분명하게 된 것.
투표에 사용된 용지가 잉크를 흡수하는 종이가 아니어서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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