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개표 현황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개표 초반 크게 밀리며 많은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줄어들더니 결국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를 앞질렀다.
심지어 이날 밤 10시 30분 KBS는 김태호 후보가 49.7%의 득표율(개표율 14%)을 기록해 당선이 유력하다고 전해 김경수 후보 지지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개표율 10%가 넘어가면서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더니 개표율 20%가 진행되면서 1%P 이내로 좁혀졌다. 그리고 개표율 21.8% 지점에서 선두가 바뀌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