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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기도 사전투표율 제일 낮아…무상 불륜, 품행제로 이재명 때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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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8:28
2018년 6월 8일 18시 28분
입력
2018-06-08 18:22
2018년 6월 8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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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이제 그만 무대에서 내려가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형수 쌍욕에 여배우와 무상불륜 의혹에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까지 받는 품행제로인 사람을 1300만 경기도민들의 수장으로 뽑는다면 이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워낙 무상을 좋아하시니 불륜도 무상으로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기도 사전투표가 전국 최하위인 이유도 품행제로 때문"이라고 저격했다.
이 후보는 현재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 의혹에 휩싸였다. 이 후보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또한 이날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와 이 후보의 형수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후보 형수 박인복 씨는 이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자신의 딸에게 "야 내가 너네 아빠 강제입원 시킨 거 말렸는데"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 7.90%로 집계됐다. 그중 경기는 6.3%로 대구(6.2%) 다음으로 낮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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