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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명박 구속영장 예정된 수순…범죄자로 만들어 놓고 소환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9 18:11
2018년 3월 19일 18시 11분
입력
2018-03-19 18:01
2018년 3월 19일 18시 0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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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단은 19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예정된 수순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검찰이 이미 피의사실의 광범위한 유포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범죄자로 만들어 놓고 소환조사를 한 만큼 영장청구는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기소가 되던 불구속 기소가 되던, 본인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만큼 법정에서 범죄혐의에 대해 잘 소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한 검찰은 닷새만인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가법상 뇌물, 특경법상 횡령, 특가법상 조세포탈, 특가법상 국소손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등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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