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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
[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2018년 2월 8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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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18:27
2018년 2월 8일 18시 27분
입력
2018-02-08 18:26
2018년 2월 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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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김여정·김영남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오찬을 갖는다.
·자세히: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9일 전용기를 이용해 방남한다. 이날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10일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다.
·왜 중요한가: 청와대는 이들의 방남을 남북관계 개선 및 북핵 해결의 단초로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김여정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 판 커지는 6월 재보선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이 6곳으로 늘어났다.
·자세히: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8일 의원직을 상실했다.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울산 북, 전남 영암·무산·신안, 광주 서갑 등 6곳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전망은: 일부 국회의원의 재판이 진행 중이고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도 잇따라 재보선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3. 컬링 믹스더블서 ‘한국 첫 승’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8일 한국 선수단의 첫 승전보를 울렸다.
·자세히: 한국 장혜지-이기정 조가 예선 핀란드 오오나 카우스테(30)-토미 란타마에키 조와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배경은: 경기장 바닥 보수 문제 등으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고 소음 시뮬레이션 훈련 등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여러 악조건을 뚫고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믹스더블 종목의 첫 승리를 일궜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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