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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돈이 그리 많냐” 국민의당 기자회견장 신원미상 남성 난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31 15:10
2017년 12월 31일 15시 10분
입력
2017-12-31 10:23
2017년 12월 31일 10시 2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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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반대파’로 추정되는 남성이 단상에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국민의당 중앙선관위는 31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케이보팅과 ARS로 실시한 전당원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는 찬성 74.6%, 반대 25.4%로 안 대표 재신임이 확정됐다.
이날 발표가 끝나자 마자 신원미상의 남성이 욕설을 하며 이동섭 선관위원장에게 달라들었다.
검은색 계열의 정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한 이 남자는 “다 죽어버려. 안철수가 돈이 그리 많냐”고 고성을 질렀다.
남자는 제지하는 당직자들의 멱살을 잡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단상이 넘어지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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