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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문재인 대통령 “인명 피해 최소화…소방관 안전도 최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1 19:08
2017년 12월 21일 19시 08분
입력
2017-12-21 19:04
2017년 12월 2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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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북 제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김부겸 행안부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대형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화재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분들에 대해서는 빨리 신원을 파악하여 가족들에게 신속히 소식을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3시 53분 제천시 하소동의 피트니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명이 숨졌고, 현재 소방당국이 추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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