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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류여해, 1회용 돌격카드로 쓰이고 버림 받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7 15:12
2017년 12월 17일 15시 12분
입력
2017-12-17 15:09
2017년 12월 17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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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당협위원장 자격이 박탈된데 대해 "1회용 돌격대장 카드로 쓰고 버린 꼴"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유한국당 ‘류여해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 박탈, 자라는 신세대 보수 씨앗 짓밟은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촉망 받는 공격수 다리 부러트린 꼴이다. 이재오 살리고 류여해 죽인 꼴이고 구세대 인물 채우려고 신세대 싹을 베어버린 꼴이다"라며 "1회용 돌격대장 카드로 쓰고 버린 꼴이고 보수의 민낯 스스로 드러낸 꼴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현역의원 4명을 포함한 62명 당협위원장의 자격을 박탈했다. 현역의원 4명은 서청원(경기 화성시갑)·유기준(부산 서구동구)·배덕광(부산 해운대구을)·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다.
62명 중 류 최고위원도 포함됐다. 류 최고위원은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이 탈당하자 서울 서초갑 지역구를 맡았지만 이번 당무감사에서 1권역 기준점수인 55점을 넘지 못했다.
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3시 30분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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