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국민의당과 연대·통합 명분이 부족, 호들갑 좀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0 15:07
2017년 10월 20일 15시 07분
입력
2017-10-20 14:49
2017년 10월 20일 14시 4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석 바른정당 서울 노원병당협위원장은 20일 국민의당과의 중도 통합 논의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명분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과의 연대 및 통합 논의가 명분이 부족한 것 처럼, 국민의당과의 연대 및 통합 논의도 명분이 부족하다. 호들갑들 좀 그만”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중도강화론자들을 중심으로 오가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가 이날 가시화되자 보수대통합을 주장하는 바른정당 통합파는 “야합”이라고 비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