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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준표, 진솔한 사과 없어…세탁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6 15:10
2017년 7월 26일 15시 10분
입력
2017-07-26 15:08
2017년 7월 26일 15시 0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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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6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겨냥해 “혐오스런 숱한 언행에 진솔한 사과는 없었다”면서 “세탁을 목적으로 이런 프로에 나왔을텐데.. 실패!”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홍준표 대표가 예능프로에 나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혐오스런 숱한 언행에 진솔한 사과는 없었다”면서 “정치하기에는 부적절한 오만함이 있고, 개그맨하기에는 비호감이 있어 업보가 크고, 그렇다고 악역배우하기에는 연기력이 떨어지고. 세탁을 목적으로 이런 프로에 나왔을텐데.. 실패!”라고 비판했다.
앞서 홍준표 대표는 전날 방송한 KBS 2TV ‘냄비받침’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은 이른바 ‘황제 장화’ 논란에 대해 “장화가 미끄럽다. 옆에서 잡아준 게 무슨 신겨주는 것이냐”면서 “신기는 내가 신는데 옆에서 넘어질까 봐 잡아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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