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홍준표 장화, 삽질은 없고 ‘갑질’만 남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1 12:23
2017년 7월 21일 12시 23분
입력
2017-07-21 12:16
2017년 7월 21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홍준표 장화’ 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화 논란’을 두고 “갑질만 남은 꼴”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홍준표 장화 사진 논란, 땀 흘리고 장화에 삽질한 꼴이고 장화 하나 때문에 삽질은 온데간데없고 갑질만 남은 꼴”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홍준표 옆에 싸움꾼은 넘치는데 와룡선생은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꼴이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황제 장화 신는 방법만 가르쳐 준 꼴이다”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홍준표 대표는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대표 오찬모임에 불참하고 충북 청주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당시 홍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기 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장화를 신었고,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도·확산되면서 구설에 올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