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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제부’ 신동욱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 ‘박근혜팔이’ 하는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9 11:09
2017년 7월 9일 11시 09분
입력
2017-07-09 11:07
2017년 7월 9일 11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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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SNS 갈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9일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였던 조원진 의원이 대한애국당을 창당한 것과 관련, “박근혜팔이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 애국당이라 이름 짓고 매국당으로 놀림 당하는 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당명은 1948년으로 회귀한 꼴이고 경로당 이름 꼴”이라면서 “박근혜팔이 하는 꼴이고 창당놀이 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국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한국미래당’ 같은 당명으로 교체하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조원진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대한애국당’ 당명과 발기취지문을 채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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